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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.
작성자 정민희 등록일 2017.12.08
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. [1번째 이미지]

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. [2번째 이미지]

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. [3번째 이미지]

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. [4번째 이미지]

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. [5번째 이미지]

우암초등학교(교장  이종윤)는 12월 7일(목) 학부모를 대상으로 '행복한 교육동행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. 창원의 행복한 자유인 박근제 강사의 '모든 어린이는 놀면서 자라고 꿈꿀 때 행복하다'라는 주제로 문을 연 학부모 연수는 '모든 교육은 진로교육이다.'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다. 자녀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학부모로써 해야 할 첫 번쨰 일이며 자녀와의 애착관계 형성이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위해 필수라고 제안하면서 '식탁위의 가족 일기장'을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였다. 지금까지 아이에게 미안했던 일, 후회했던 일과 강의를 들으면서 아이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?에 대한 자기 반성과 다짐을 하는 시간에는 눈물과 가슴이 뭉클하여 말을 잇지 못하는 부모도 있었다. 2학년 이oo 어머니는 "왜 그렇게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 못했는지, 자꾸 남편과 아이를 바꾸려고 했는지" 후회가 된다며 내 마음을 다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하였다. 이러한 학부모의 감성을 건드려 주는 연수가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고 보고 2018학년도에도 진로 교육과 더불어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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